대관령 양떼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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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양떼목장

1988년 지금의 목장주인인 전영대씨 부부가 풍전목장이란 이름으로 운영해오다가 2000년 겨울에 '대관령양떼목장'으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현재 초지면적 63,000여평, 총목책길이 6Km, 200두의 양을 사육하면서 국내 제일의 청정목장, 자연생태관광목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목장 초지가 형성되는 5월 초부터 11월 10일 정도까지 200두의 양을 축사(양을 키우는 장소)에 들이지 않고 24시간 초지에서 5일간 10개구역으로 나누어 구역별로 방목을 실시하여 50일이면 다시 처음 방목지로 이동케하는 '윤환방목'을 실시하고 있다.

   •  거리 : 25km
   •  주소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14-104
   •  전화번호 : 033.335.1966